추억의 프라모델 8

타미야 케텐크라프트라트 반궤도형 제품리뷰.

안녕하세요. 문방구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녀석은 아주아주 오래되고 오래전에 출시했섰던 타미야의 추억의 프라모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타미야 kettenkraftrad"이라는 반궤도형 케텐크라프트라트 라느 녀석입니다. 보면서 생각하지만 어떻게 저런 것을 디자인하고 만들수 있섰는지..... 보면볼수록 참으로 멋있는 것 같습니다. 주로 하는일은 무기 및 장비이동이나 비행기 견인, 연료이동등등 여러일에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궤도형 이라면 보통 탱크나 장갑차, 트럭등 정도로 생각할 수 있는데 이넘은 오토바이라니....... 이 모델은 출시일이 무려 1973년에 출시되었다고 나와있네요.헐헐.... 참으로 오래된 타미야 사에 제품입니다. 런너를 자세히 보면 캐터필러가 일체형으로 되어있어 조립하기는 무척 편할 것 같..

타미야 밀리터리 미니어쳐 독일키친셋트

안녕하세요. 문방구입니다. 제가 소장하고 있는 것 중에 타미야사에서 발매한 독일 키친셋트 프라모델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밀리터리 프라모델 유저라면 충분히 아실만한 제품이죠. 좌측제품을 제외한 나머지 2개제품은 현재 시중에서 구매하기가 어려운 한정판 및 품절품이죠. 사실 개인적으로 프라모델 디오라마를 한번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이 있어서 맨 아래제품을 구입하였는데 귀찮니즘에 빠져 만들다가 도로 넣어뒀네요.ㅎㅎ 아무튼 3개제품 모두 탐나는 그런 프라모델 제품들입니다. 타미야사에서 오래전에 발매되었던 "독일필드키친 셋트" 사실 이 제품은 국내 아카데미 과학에서 카피판으로 판매되었던 제품이기도 합니다. 제 기억으론 말에 연결할 로프등을 습식 데칼이 함께 동봉된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저거 부착하는데 어찌나 힘들고 ..

타미야 밀리터리 미니어쳐 KS750 BMW R75 오토바이CREW

밀리터리 유저라면 아실분들은 다 아실것 입니다. 타미야 오토바이 crew. 이 제품도 출시된지는 꽤 오래된 추억의 밀리터리 프라모델이죠. 일본 타미야 제품등을 판매했던 문방구에서 부럽게 눈팅만 하던 어릴적 생각이 나네요. 구입한지도 10년도 넘었지만 박스상태는 최상이라 거의 신제품라 다름없네요. 나름 관리를 잘한 모양이다. 타미야에서도 오토바이crew 제품등을 몇몇 출시했섰는데 거의 품절품으로 구매하기가 어렵고 다른 타사제품들은 구매할 수 있죠. 아무튼 타미야에서 판매 제품 중 거의 50프로 이상이 출시한지 오래된 추억의 프라모델이라 소장의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타미야 밀리터리 미니어쳐 정찰부대 crew

출시일: 1980년대.(정확한 시기는 잘 모름.) 품명: 타미야 밀러터리 미니어쳐 정찰부태. 특징: 품절품. 박스상태: 상 중 하: 하(박스 살짝 눌려있으며 빛바램. 그리고 내부 비닐포장 한쪽면 뜯어져 있음.)상품상태는 좋음. 구입문의: dudu-345@hanmail.net(구입을 원하시는 분은 이메일로 문의) 아마도 밀리터리 유저라면 이제품을 모르지는 않을겁니다. 워낙 발매된지 오래되었고 현재는 구입하고 싶어도 구입할 수 없는 그런 제품 즉....... 추억의 프라모델이죠.

타미야 미군 하프트랙 81mm 모터 캐리어 M21

아주아주 멋진 녀석을 소개하고 싶다.. 나 어릴적 초등학생 시설 학교 가는 길에 일본 타미야 제품을 유일하게 판매하는 문방구가 있섰다. 학교에 갈때 꼭 그 문방구를 거쳐서 가야 했다. 그때 당시에 가질수 없는 형편인지라 그저 눈으로 봐라보기만 했섰던 그런 기억이 난다... 참으로 오래된 추억의 밀리터리 프라모델이라 할 수있다. 그때 당시에 이녀석과 함께 타미야에서 "독일 8톤세미트럭"과 "독일 하노마그 장갑차" 그리고 "미육군 하프트랙 장갑차"를 판매하였던 추억의 프라모델이다. 그런데 다행히 국내 아카데미 사에서 카피판이 출시했섰고 물론 어머니를 쫄라 문방구에서 3000원에 구입했던 기억이 난다. 나처럼 밀리터리 프라모델을 좋아했던 유저들이라면 분명 공감할 것이다. 얼마나 가지고 싶어했던 제품이였던가....

타미야 독일 8톤 세미트럭(추억의 프라모델)

이 제품은 타미야사에서 1980년대에 출시되었던 추억의 프라모델이다. 무엇보다 그때 당시에 일본 타미야에서 출시한 밀리터리 프라모델은 정말 갖고 싶어도 가질수 없섰던 그런 고급아이템이였다. 물론 아예 가질수 없섰던 건 아니다. 국내 아카데미 과학에서 카피판이 출시되긴 했섰다. 그때 당시에 가격이 1500원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품질이 조잡하고 제대로 맞지도 않아 아무튼 정말 큰 실망을 했섰던 아카데미 카피판....... 워낙 추억의 프라모델이자 올드제품이라 현재도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 그런 제품이다. 대부분 금형틀이 오래되었다지만 그래도 상당한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다. 지금은 중국 "드래곤"에서도 이와 비슷한 제품들이 여러출시되고 있으며 오히려 드래곤에서 발매한 제품 퀄리티는 타미야보다 훨씬 낫다. 그래..

어렸을 적 프라모델은 나에게 있어 희망이였습니다.

프라모델 벼룩시장입니다. 어렸을적 부터 프라모델을 좋아했섰던 저로서는 프라모델은 꿈이자 희망이였습니다. 학교 하굣길이나 주말에는 동네친구들과 문방구에 들려 사지도 않을거면서 오랫동안 프라모델들을 구경하곤 했으며 간혹 돈있는 친구들이 프라모델을 구입하면 함께 만들고 놀았던 추억들이 지금도 제머리속에 생생하게 기억나곤 합니다. 어른이 된 지금 어렸을적 보단 경제적으로 넉넉해지고 시간도 많아지면서 조금씩 프라모델들을 사모으며 어렸을적 문방구 창문틀에서 프라모델들을 구경하며 꿈과 희망들을 가졌듯이 지금도 장식장에다 장식을 하면서 미래의 대한 꿈과 희망을 다시금 가져봅니다. 프라모델을 일개 어린이 장난감으로 취급하고 나이의 걸맞지 않는다 라는 사회의 선입관들이 정말 문제인것 같습니다.프라모델을 개발하고 그 프라모..

알리미 2011.05.16